지코와 문재인 대통령도 기념사진을 찍었다.
전용기 대신 중국 여객기를 이용했다.
예술단 규모도 늘어난다
통일부가 사진을 공개했다.
삼지연 관현악단의 서울 공연 관람을 끝으로 2박3일 동안의 한국 방문을 마쳤다.